윤홍근(왼쪽부터)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2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D-30 미디어데이’에서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너시스BBQ 제공]
윤홍근(왼쪽부터)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2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D-30 미디어데이’에서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너시스BBQ 제공]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에 1억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2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에 앞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윤홍근 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모든 선수들이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치고, 국제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BBQ도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제너시스BBQ 그룹에 감사하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도록 대회 준비와 선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BQ는 스포츠 분야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1년 대한체육회의 ‘치킨 프랜차이즈 부문 공식 후원사’로 선정돼 도쿄올림픽과 베이징동계올림픽, 항저우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를 지원했다. 항저우아시안게임이 열린 지난 2023년에도 BBQ는 대한체육회에 격려금 5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kore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