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김광규가 결혼에 대한 마음을 내려놨다고 깜짝 선언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놀뭐일기3’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김광규와 코미디언 곽범이 출연했다.
김광규는 식사를 하러 이동하던 중 갑자기 “긴급 발표를 하겠다”고 말해 멤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김광규는 “결혼에 대한 마음을 내려놨다”며 “혼자 사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발표했다.
예상치 못한 김광규의 발언에 멤버들은 “왜요?”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허경환은 “광규 형이 결혼을 포기하지 않는 게 멋있었거든요”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광규는 결혼을 내려놓게 된 이유에 대해 “자꾸 결혼, 결혼하니까 부담이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주우재는 “형, 오히려 힘 빼면 생겨요”라며 김광규를 위로했다.
한편 김광규는 1967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8세이자 세는 나이로는 60세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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