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계곡 등서 잇따라 시신 발견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제주에서 사흘 동안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4구가 잇따라 발견됐다.
24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전날 오전 3시 4분께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인근 해상에서 70대로 추정되는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제주해양경찰서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2일 제주동부경찰서에 실종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
이어 이날 오전 10시 46분께에는 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장기 투숙 숙소 인근에서 발견됐다. 장씨는 담당 경찰관의 초기 허위 종결로 수사가 중단됐다가 지난달 재신고돼 수색이 재개된 바 있다.
같은 날 오전 9시 35분께에는 제주시 애월읍 한 계곡 인근에서 경찰에 실종 신고됐던 또 다른 실종자도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지난 22일에도 제주시 구좌읍에서 60대 남성이 시신으로 발견됐다. 이 남성 역시 지난달 실종 신고가 접수됐으나 장씨 사건과 동일한 담당 경찰관에 의해 허위 종결 처리됐고, 이달 21일 가족의 재신고로 수색이 진행되던 중이었다.
an@heraldcorp.com

![‘형제 상속’ 이런 게 좋네…1주택자 혜택 챙기고 양도세 중과도 피하는 비결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7/news-p.v1.20260915.a4523a1dab4b410fb941ce08896ad8da_T1.png?type=h&h=240)
![‘텅텅’ 지산, 청년주택된다는데…현장선 ‘반색’, 전문가들은 ‘글쎄’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6/news-p.v1.20260915.7ff1e0264aa44f7097241f2b04af94e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