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기술위 설립 제안서 제출…지하수 분과위 승격을 위한 찬반 투표 내달 29일 종료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국제표준화기구(ISO) 정회원국을 대상으로 지하수 기술위원회 설립 투표 참여 독려를 위한 온라인 기술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기후변화에도 안정적인 지하수 이용·관리를 위해 지하수 저류 댐, 인공함양, 지하수 예측모형 등 국내 기술의 국제표준화에 힘을 쏟고 있다.
ISO 지하수 분과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국립환경과학원은 기후변화 적응에 따른 표준 개발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지하수 분과위원회의 기술위원회 승격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제안한 지하수 기술위원회가 설립되면, 국내 물 자원 관리 기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제표준화에 주도권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11월 지하수 기술위원회 설립 제안서를 제출했고, 현재 전체 정회원국을 대상으로 한 찬반 투표가 진행 중이다. 투표는 다음 달 29일 종료된다.
thlee@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