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의회는 25일 제300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14개 안건의 심의에 돌입했다.
이번 7일간의 회기 동안 3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조례안 10건과 3건의 동의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논의한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박종우 의원은 ‘안전한 경주를 위한 적극적인 관리체계 구축’, 최재필 의원은 ‘경주시의 안정적 수자원 확보’, 김태수 의원은 ‘농어촌 마을 365일 안전울타리 구축’, 이경희 의원은 ‘경주교 개체공사 조속 추진’을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시의회는 오는 31일 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한다.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은 “최근 극심한 가뭄과 폭염으로 시민의 일상은 물론 농업과 지역경제 전반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실제 필요한 대책 마련에 관계기관과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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