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전남광주 영광군 낙월면 낙월도 한 도로가 물에 잠겨 있다. 이날 영광에는 344㎜의 비가 쏟아졌다. 2026.8.31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31일 오전 전남광주 영광군 낙월면 낙월도 한 도로가 물에 잠겨 있다. 이날 영광에는 344㎜의 비가 쏟아졌다. 2026.8.31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주말내내 집중호우가 내린 전남광주 지역에 밤사이 최대 156㎜ 안팎의 많은비가 내렸다.

31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내린 비는 영광 낙월도 156㎜, 신안 흑산도 46.8㎜, 순천 31.3㎜, 보성 벌교 18㎜ 등을 기록했다.

1시간 최대 강수량은 영광 낙월도 103.5㎜, 신안 임자도 38.5㎜, 순천 23.8㎜, 보성 벌교 16.5㎜ 등이다.

5일째 내린 누적 강수량은 영광 낙월도 389.5㎜, 보성 264.6㎜, 순천 256.9㎜, 광양 248.5㎜, 보성 복내 231㎜, 구례 200.5㎜ 등을 기록하고 있다. 비는 이날 오후부터 차츰 그칠 것으로 보인다.


si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