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10월 30일 추가 공모 실시…12월 말 선정 결과 발표 예정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행정안전부는 17일부터 10월 30일까지 ‘2026년 햇빛소득마을 3차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월까지 진행된 1차 공모에는 129개 마을이 신청해 87개 마을이 선정됐고, 특히 7월 말까지 진행된 2차 공모에는 1차 공모보다 4배 이상 많은 608개 마을이 신청했다.
행안부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면서도 기존 공모기간에 맞춰 신청하지 못한 마을과 기존 공모에서 차기 신청 권고로 통보받은 마을 등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3차 공모를 진행해 12월 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남호성 행안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장은 “햇빛소득마을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이번 3차 공모에도 많은 마을이 참여를 희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계 부처, 지방정부와 협력해 최대한 많은 마을이 신청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햇빛소득마을추진단은 올해 햇빛소득마을 700개 발굴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2차 공모 신청 마을에 대해서는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9월 말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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