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인사를 하는 한국골프장경영협회 마스코트 필뚜&성공이
추석 인사를 하는 한국골프장경영협회 마스코트 필뚜&성공이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 골프장 가운데 66곳이 올해 추석 연휴 사흘 동안 휴장 없이 운영하고, 65곳은 추석 당일인 25일에만 문을 닫는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회원사 골프장을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추석 연휴 휴·개장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도 휴장하지 않고 사흘간 정상 운영하는 골프장은 강남300·고창·골드레이크·레이크사이드·롯데스카이힐부여·무주덕유산·베이사이드·블루원용인·서원밸리·소노펠리체·아시아나·엘리시안제주·지산·코리아·테디밸리·핀크스·하이원·휘닉스평창 등 모두 66곳이다.

추석 당일인 25일 하루만 쉬는 골프장은 경주신라·기흥·남서울·뉴코리아·동부산·레이크우드·마우나오션·블루헤런·사우스스프링스·수원·안성베네스트·잭니클라우스·천안상록·페럼·포천아도니스·한성·한양·해비치서울·화산 등 65곳으로 조사됐다.

별도 일정을 적용하는 골프장도 있다. 라비에벨 듄스코스는 연휴 첫날인 24일 휴장하고, 웰링턴은 24·25일 이틀간 문을 닫는다.

이번 조사는 16일 기준으로 집계됐으며 이후 추가로 파악되는 골프장별 휴·개장 정보는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다.


yj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