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9월 16일 2회차에 걸쳐 식생활 점검, 조리법 등 일상 밀착형 교육

요리 교실
요리 교실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운영하는 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가 9월 15일과 16일 풀무원과 함께 ‘1인가구 맞춤형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21일 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와 풀무원이 업무협약을 맺은 후 추진한 첫 협력사업이다. 풀무원은 식문화 체험 공간인 ‘테이스티풀무원’을 교육 장소로 제공하고, 맞춤형 식생활 교육진행과 필요한 식자재를 지원했다. 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에서는 수강생 모집과 참여자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담당했다.

참석자는 3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1인가구 총 16명이다. 프로그램은 1인가구의 불균형한 식생활 개선과 실용적인 조리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총 2회차로 나누어 진행됐다. ▷통곡물을 활용한 단백질 식단 ▷전자레인지 활용 간편 조리법 ▷잔여 음식 재활용법 ▷만능 양념장 요리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1인가구는 “혼자 살다 보니 끼니를 간단하게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생각보다 전자레인지를 활용하여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1인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건강한 식생활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 협력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해 1인가구가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eouldream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