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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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하이트진로는 대표 맥주 브랜드 ‘테라’가 국내 맥주 최초로 세계적 인증기관 ‘NON-GMO PROJECT’에서 5년 연속 NON-GMO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NON-GMO는 유전자 변형 농작물을 쓰지 않고, 본연 그대로 재배·수확한 종자를 원료로 사용한 제품에 부여한다. 원재료와 공급망 등에 대한 검증도 포함한다.

테라는 모든 원재료와 2차 성분까지 비(非)유전자 변형 재료임을 검증했다. 다만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규정상 NON-GMO 표시 원료는 대두·옥수수·사탕무·카놀라·면화·알팔파 등으로 제한된다. 테라의 원재료 중 옥수수 전분이 이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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