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마제스티골프가 브랜드 창립 55주년을 맞아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마제스티 55주년 기념 모델’을 18일 글로벌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1971년 출범한 마제스티골프가 5년마다 선보이는 한정판 모델의 일환으로,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퍼터 등 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이번 모델에는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했다. 여러 부품을 각각 제작해 결합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헤드 내부 구조와 무게 배치를 설계 단계부터 정교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탄도와 비거리, 관용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디자인은 17세기 유럽 바로크 양식에서 영감을 얻은 패턴을 적용하고 골드 컬러와 미러 마감 등을 사용했다.
마제스티골프는 이번 기념 모델과 주요 제품을 전시하는 팝업을 오는 2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에서 운영한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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