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한국신기록 3개…금메달 4개

울산 북구청 장애인수영팀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등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은 오영준, 이재은, 강성호(왼쪽부터) 선수가 지난 7월 열린 제24회 수원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에 참가했을 때 모습. [울산 동구청 제공]
울산 북구청 장애인수영팀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등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은 오영준, 이재은, 강성호(왼쪽부터) 선수가 지난 7월 열린 제24회 수원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에 참가했을 때 모습. [울산 동구청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북구청 장애인수영팀(감독 이상섭)이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한국신기록 3개를 작성하며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모두 7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오영준(33) 선수는 ▷남자 자유형 400m에서 6분33초21 ▷개인혼영 200m에서 3분20초28로 각각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땄고 ▷평영 100m에서도 1분39초17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성호(31) 선수는 ▷남자 배영 50m에서 28초38로 한국신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배영 100m에서 1분02초02의 1위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재은(33) 선수는 ▷여자 평영 50m에서 44초77로 은메달 ▷접영 100m에서 1분35초44로 동메달을 각각 따내며 팀 성적에 힘을 보탰다.

울산 북구청 장애인수영팀은 이번 대회를 포함해 올해 열린 각종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cityblu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