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면적 7456㎡·지상 4층 규모
일반정비용 워크베이 27개 운영
BSI 차량 입고 후 2시간 내 출고
평동산단 위치…평동역 도보 1분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BMW 그룹 코리아 공식 딜러사 한독 모터스가 광주평동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단장했다. 40개의 정비 작업공간을 갖추고 소모품 교체부터 중정비, 사고차 수리까지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BMW 그룹 코리아는 한독 모터스가 광주 광산구 월전동에 위치한 BMW 광주평동 서비스센터의 새 단장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7456㎡, 약 2256평 규모로 지상 4층에 들어섰다. BMW 그룹의 최신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했으며 1층에 차량 접수 공간과 고객 대기공간을 배치했다.
정비시설은 총 40개 워크베이로 구성된다. 일반적인 소모품 교환과 점검뿐 아니라 중정비가 가능하며 판금·도장시설도 갖춰 사고차 수리까지 맡는다.
이 가운데 일반정비용 워크베이는 27개다. BMW는 소모품 무상 교체 프로그램인 ‘BMW 서비스 인클루시브(BSI)’ 적용 차량의 경우 입고 이후 2시간 이내 출고를 보장해 정비 대기시간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서비스센터는 광주 지역 주요 산업단지인 평동산업단지 안에 자리하고 있다. 무안광주고속도로 운수IC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이며 광주도시철도 1호선 평동역에서는 걸어서 약 1분 거리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문을 닫는다.
한편 BMW는 최근 국내 판매 확대와 함께 고객 접점 정비에도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코오롱 모터스는 이달 부산 광안리 서비스센터와 경기 분당 전시장을 잇달아 새롭게 단장했다.
판매시장에서는 지난 8월 BMW가 국내에서 6180대를 신규 등록해 테슬라에 이어 수입 승용차 브랜드 2위를 기록했다. BMW 코리아의 올해 1~8월 순수전기차 판매량은 5895대로 집계됐다.
kwat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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