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근무·학자금·의료비 지원 등 복리후생 운영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두산건설이 건축·토목·기계 등 8개 분야에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두산건설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 접수를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 ▷토목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안전 ▷현장관리 ▷영업 ▷재무 등 8개 분야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 가운데 회사가 정한 어학 기준을 충족한 사람이다.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고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모집 분야별 전공과 자격요건을 충족하거나 이에 준하는 전문성을 갖춘 경우 지원할 수 있으며, 안전 분야는 관련 자격증이 필수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인공지능(AI) 역량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말 입사할 예정이다. 서류 접수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두산건설은 유연근무제와 자녀 학자금 지원, 건강검진·의료비 지원, 장기근속 포상 등의 복리후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성장에 따른 성과를 임직원과 공유하는 보상체계도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최근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만큼 회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자 이번 공개채용을 진행한다”며 “다양한 현장과 직무에서 역량을 발휘할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qu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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