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두산로보틱스는 신임 대표이사(CEO)로 권영민 사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권 사장은 2000년 ㈜두산 전략기획본부에 입사한 이래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두산밥캣 최고전략책임(CSO)를 지냈다. 2021년부터는 현재 두산밥캣 자회사인 두산모트롤의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어왔다.
권 사장은 두산로보틱스 적자 폭 축소와 제품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 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과 경영 전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두산로보틱스의 중장기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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