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4일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의 전 구간 개통이 목표인 2035년까지도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다.
민 시장은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무안청사에서 열린 시정질문에서 이귀순 의원(광산4)의 도시철도 2호선 사업 지연에 관한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도시철도 2호선의 반복된 개통 지연과 공정관리 부실을 지적하며 행정 책임을 추궁했다.
도시철도 2호선은 1단계 개통이 2028년 12월, 2단계가 2035년 12월로 연기됐으며, 1단계 토목공사는 99%가 진행됐지만 후속 공정률은 평균 50% 수준에 그치고 있다.
민 시장은 “착공조차 하지 못한 구간이 두 곳이나 있어 2035년까지도 예측이 쉽지 않다”며 “사과와 함께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sij@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