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염불사 주지 취임 고불식,자비와 나눔으로 이어가는 새로운 길’이란 글을 올리고 “염불사 자준 스님의 주지 취임 고불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고 했다.
최 시장은 “뜻깊은 날, 염불사에서 백미 10kg 200포, 약 800만 원 상당을 안양시에 기부해주셨습니다. 백미는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보훈단체 등에 소중히 전달하겠습니다”고 했다.
이어 ”화엄경 보현행원품에는 ‘염념상속 무유간단(念念相續 無有間斷), 신어의업 무유피염(身語意業 無有疲厭)’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자준 스님께서 걸어가실 길에도 자비와 나눔의 실천이 끊임없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지도록 안양시도 함께하겠습니다. 염불사가 시민들의 마음에 평안과 안정을 전하는 자비의 도량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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