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호텔 셰프의 섬세한 맛이 담긴 샌드위치와 샐러드 등 간편식을 아침으로 챙기는 건 어떨까.
5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로비층에 위치한 1955 그로서리아에서 프리미엄 간편식 라인업인 ‘아뜰리에 1955 : 프레시 테이블’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원하는 고객을 겨냥해 기획됐다. 신선한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도 호텔 특유의 미식 경험을 간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샌드위치 4종과 샐러드 3종으로 메뉴를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샌드위치 메뉴는 재료의 조화와 식감을 강조했다. 풍성한 속재료가 들어간 ‘클럽 샌드위치’를 필두로, 바삭한 크루아상에 시저 드레싱의 풍미를 더한 ‘크루아상 시저 샌드위치’가 대표적이다. 고소한 맛의 ‘에그 샐러드 샌드위치’와 채식주의자를 위해 구운 채소의 풍미를 극대화한 ‘그릴드 베지터블 샌드위치’도 선택지에 포함됐다.
샐러드 군은 영양 균형에 집중했다. 슈퍼푸드로 알려진 퀴노아를 주재료로 한 ‘퀴노아 샐러드’는 건강식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됐다. 이외에도 다양한 재료를 한데 담은 ‘콥 샐러드’와 부드러운 보코치니 치즈를 활용한 ‘보코치니 샐러드’가 준비돼 가벼운 한 끼를 원하는 수요를 뒷받침한다.
호텔 측은 이번 출시를 통해 1955 그로서리아의 미식 메뉴를 보다 편리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든든한 식사부터 산뜻한 브런치까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메뉴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가 나온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관계자는 “신선한 재료와 셰프의 정성을 담아 일상 속 한 끼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이번 메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다양한 미식 경험을 보다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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