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국시집 여자’에 출연하는 배우 전혜빈이 SNS에 올린 글에 대해 언급했다. 전혜빈은 1일 열린 KBS 드라마 스페셜 ‘국시집 여자’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SNS에 올린 글에 대한 질문에 “회사 실장님한테 살짝 혼났다. 나라가 건강하지 못한 상태인 것 같아서, 나라가 어수선할지 모르겠지만 밤공기를 마셔보는 게 어떨까 생각한 거다”라고 글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전혜빈은 “나라가 어 순실해서 모두 화가 났나요?”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을 빗댄 언급이었던 것으로 해석된다. 전혜빈이 출연하는 ‘국시집 여자’는 알 수 없는 사연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고 서울에서 안동으로 내려와 이모와 국시집을 운영하는 여자 미진(전혜빈)과 소설가의 꿈을 버리지 못하는 남자 진우(박병은)가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그린다. 오는 6일 밤 11시 40분 KBS 2TV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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