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는 2일 전북 정읍시 신정동 첨단과학단지 신축청사 부지에서 정운천 김생기 정읍시장, 유진섭 정읍시의회의장, 진 홍 전북도 정무부시장, 박명식 국토정보공사 사장 등 자치단체와 관계기관 대표, 지역주민 300여 명이 함께 한 가운데 ‘연구실증단지 및 교육원 건립 착공식’ 행사를 가졌다.
연구실증단지는 ▷전기설비 안전진단기법의 연구와 장비 개발 ▷전기화재 등 안전사고 원인분석을 위한 실증실험 ▷전기자동차 무선충전시스템 개발·실증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기존 충남 아산에 이어 두 번째로 신설될 교육원 또한 전기안전 전문인력양성센터의 운영과 함께 정부나 기업의 안전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기술교육 업무 등을 전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는 2021년도 완공 예정인 연구실증단지와 교육원의 전체 면적은 2만3000여 평(78,381㎡)이다.
황해창 기자/
hc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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