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VH어워드’시상식
현대차그룹이 미디어아트 갤러리 ‘비전홀(Vision Hall)’을 통해 국내 신진 아티스트 발굴 및 창작 지원을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7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인재개발원 마북캠퍼스에서 미디어아트 작품 공모전 ‘제 2회 VH 어워드(VH Award)’ 시상식<사진>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VH 어워드는 연간 4만명의 그룹 임직원 및 외부인이 방문하는 비전홀에서 상영될 미디어아트 작품을 발굴하는 공모전이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의 상징적인 공간인 비전홀은 상상력이 무한대로 펼쳐질 수 있는 미디어 캔버스로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실험을 통해 감각을 한 단계 더 확장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들이 역량을 펼치는 데 VH 어워드가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최종 후보에 오른 작가 3인 중 김형규 작가의 작품 ‘바람을 듣다-경계의 저편’이 그랑프리로 선정됐다. 정태일 기자/killpass@
killpa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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