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장학금을 지원한 이들이 6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은 최근 이들 장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수기집을 발간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미래에셋 장학생들의 성장과 도전, 꿈에 대한 희망스토리를 담은 수기집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재단 측은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선발 10주년을 기념하고,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한 미래에셋 장학생들의 희망스토리를 통해 대한민국의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수기집을 발간했다”고 전했다.

미래에셋 장학생 희망스토리 수기집은 지난 8월부터 접수된 수기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15편의 우수작을 엮었다.

장학생들의 다양한 경험담을 토대로 대한민국의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이번 수기집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 홈페이지(https://foundation.miraeasse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선정된 15명의 장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됐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국내장학생 2495명, 해외교환장학생 4017명, 글로벌투자전문가 122명 등 6634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글로벌리더대장정 등 글로벌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스쿨투어 및 경제교실 등 경제교육 프로그램 참가자까지 합하면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의 청소년 사회공헌사업에 참가한 누적참가자는 15만명(15만7565명)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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