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교육청 전우홍(55 사진) 부교육감은 16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인재육성을 위한 명품 경북 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도교육청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학생활동 중심 수업, 학생동아리 활성화, 취업 중심의 맞춤형 특성화고 육성 등 3개 특색 사업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도민들과 충실히 소통하고 협력해 경북교육청의 지표 실현과 국가비전에 맞는 교육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북 영주 출신인 전 부교육감은 대전고와 서울대를 나와 미국 오리건대에서 교육학석사, 성균관대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 부교육감은 중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 안동대 사무국장, 세종시 부교육감, 제주도부교육감 등을 역임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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