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이영선 청와대 제2부속실 행정관이 최순실 씨의 운전기사에게 청와대 문건을 직접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6일 JTBC는 특검 조사결과 이 행정관은 최씨의 운전기사 방 모씨를 만날 때마다가 청와대 기밀 문건을 건넸고, 최씨가 검토를 마친 문건을 돌려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 행정관은 일주일에 두세 번씩 주택가와 학교에 둘러싸여 인적이 드문 서울 압구정동의 한 주차장에서 방씨를 만났다.
보도에 따르면 박 대통령과 최씨가 이메일로 주고받을 수 없는 종이 형태의 문건은 이 행정관을 통해 오갔던 것이다.
이 문건을 최씨에게 전했던 운전기사 방씨는 10년 가까이 최 씨 밑에서 건물관리 등 심부름을 도맡아 해온 인물이다.
방씨는 최근 특검 조사에서 이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특검은 이들이 기밀 문건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 없는 ‘단순 전달책’에 그쳤다고 보고 공무상 비밀 누설죄는 적용하지 않았다.
min3654@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