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사관학교 사상 처음으로 졸업성적 1∼3등을 모두 여생도가 차지했다.
육군은 24일 오후 2시 서울 공릉동 육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개최하는 제73기 육사 졸업식에서 이은애(24) 생도가 전체 248명의 졸업생 중에서 최고 성적을 기록해 대통령상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등인 국무총리상은 김미소(22) 생도, 3등인 국방부장관상은 이효진(23) 생도가 각각 수상한다.
이들은 모두 여생도로 육사에 여생도가 입학하기 시작한 1998년 이래 1등이 여생도에 돌아간 경우는 그간 2차례(2012년ㆍ2013년) 있었지만, 1∼3등을 모두 여생도가 휩쓴 것은 처음이다.
문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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