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는 겨울철 온도저하로 지반동결, 부등침하 및 포장체 양생불량 등 부실시공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작년 12월 12일부터 중지했던 급수공사를 3월 2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2017년도 노임단가, 자재단가 등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여 급수공사 기준단가를 산정했으며 전년대비 평균 약5%가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상수도 급수공사는 계량기 및 보호통까지 시공되며, 계량기부터 옥내급수설비는 수도사용자가 설치·관리해야 한다.

급수공사를 원하는 경우 급수공사 시행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상수도과에 제출 후 공사비를 납부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상수도 신규 급수공사 접수는 연중 운영되며, 급수공사는 3월 2일부터 추진 예정으로,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과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