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경길(울산) 기자]
[사진설명=이치윤 ㈜덕양 대표이사가 28일 오연천 울산대 총장에게 발전기금 2000만 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세번째 ㈜덕양 이치윤 대표이사, 네번째 울산대 오연천 총장] 이치윤(55) ㈜덕양 대표이사가 28일 울산대를 찾아 오연천 총장에게 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덕양의 이날 발전기금은 기업이윤의 지역사회 환원이라는 창업주의 뜻을 기려 조성된 것으로 울산대에 기부한 장학금은 지난 2005년 1000만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모두 1억 8000만원에 이른다. 울산대 경영학과 81학번이기도 한 이 대표는 이날 “학생들의 면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학금으로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울산대 졸업 후 지난 1987년 ㈜덕양에 입사한 뒤 2015년 CEO에 올랐으며, 현재 한국수소산업협회 회장도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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