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주민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올해 예산기준 재정사항을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구의 올해 예산규모는 4652억원이다. 작년 대비 330억원(7.1%) 늘었다.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 1212억원, 지방교부세 등 의존재원 2592억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848억원으로 구성된다.

당초예산 일반회계 예산규모 대비 자체수입 비율인 재정자립도는 33.5%다. 자체수입에 자주재원을 더해 계산한 비율인 재정자주도는 61.9% 수준이다. 다만 2014년 세입과목 개편 후 기준자료에 따르면 재정자립도는 28.0%, 재정자주도는 56.4%다.

이원율 기자/y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