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교육청은 9일 남부청사에서 건국대, 경인교대, 경희대, 성공회대, 아주대 등 5개 혁신교육대학원 개강식을 가졌다.
혁신교육대학원은 교원, 일반직, 교육전문직 등 190명이 야간제 또는 계절제 석사과정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재정 교육감은 개강식에서 “경기교육은 혁신교육이며, 혁신교육은 현장에서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함께 교육적 가치를 추구하고 미래를 설계하면서 이루어지는 교육”이라고 했다.
이 교육감은 “혁신교육은 다른 교육, 다른 학교, 다른 세상, 다른 사람을 추구하는 것”이라면서, “혁신교육의 의미를 살려 새로운 교육의 지평을 열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스티브잡스, 마윈, 신영복 선생의 일화를 들면서 “교육을 가두고 있는 수능, 국정교과서 등의 문맥을 깨고 혁신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미래는 없다”고 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 세상의 변화에 맞서 자신을 바꾸는 사람이 새로운 미래를 주도할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의 주인공이 되도록 여러분이 경기혁신교육의 빛과 희망이 되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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