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대행사, 전국 업체 대상으로 확대
[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 올해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선선한 초가을 날씨 속에서 개최된다.
10일 춘천시(시장 최동용)와 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김성수)에 따르면 는 올해 축제 일정을 8월 29일~9월 3일로 결정했다.
지난해 개막일인 8월 23일보다 1주일 가량 늦은 시기다.
늦더위에 따른 방문객 불편과 위생 관리 등을 고려, 시기 조정이 필요하다는 축제 평가를 반영한 것이다.
장소는 지난해와 같이 춘천역 맞은편 캠프페이지 축제장이다.
조직위는 축제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대행사를 공모한다.
자격은 최근 3년 이내 단일 행사 기준 2억원 이상 수행 실적이 있는 행사전문 법인이나 전문업체이다.
전국적인 행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강원도 업체로 제한하던 것을 전국 공모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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