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공식 카페 통해 공지 -철야농성ㆍ헌재 방면 행진 등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대한민국박사모가 홈페이지 공지글을 통해 “혁명 주제가 되어 투쟁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박사모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헌법재판소에서 인용된 10일 오후 홈페이지를 통해 “법치주의가 무너진 상황에 하나로 똘똘 뭉쳐 대한민국을 구해야 한다”며 “애국 국민들께서는 각자 가능하신 방법으로 혁명 주체가 되어 이 투쟁에 동참해 달라”고 했다.
박사모는 투쟁 방법으로 ▷안국역 철야 연좌농성 ▷헌재 규탄 행진 ▷청와대 수호단 참여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청와대 수호단’ 대원 속에는 현역 국회의원인 조원진<사진> 자유한국당 의원이 포함된 것으로 공지했다.
박사모는 조기 대선 일정을 의식한 듯 “이제 우리에게 60일밖에 남지 않았다”며 “여기서 멈추지 말고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덧붙였다.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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