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인용한 가운데 “대한민국 망한다”는 발언을 한 대리인단 서석구 변호사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헌재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인용했다. 헌법 수호의 의지가 없었다는 이유다. 선고 후 서석구 변호사는 기자들과 만나 “(헌재가) 촛불 세력의 손을 들어주었다. 대한민국은 망할 것이다. 참담하다”고 심경을 전했다. 소식을 접한 여론은 서석구 변호사에 대한 비난으로 들끓고 있다. 인터넷상에는 “luci**** 내란선동죄 아닌가 서석구란 사람” “sunk**** 김평우, 서석구가 오히려 재판관들의 심기를 자극 한거지. 잘한다고 한게 오히려 인용에 큰 공을 세운 셈이네” “79ic**** 너무 떨렸어요. 재판관이 더 이상 국론 분열 말고 화합 하랬는데 서석구 변호사 자꾸 이상한 소리하며 대놓고 분열 조장하네요. 참” “grac**** 서석구 당신 같은 낡다 못해 고여서 썪어 빠진 어른들 때문에 망할 뻔한 나라를 상식적인 국민들이 이만큼이라도 구해낸 줄 알아라. 이제 부끄러움과 수치가 뭔지 성찰하시길” “ey4y**** 서석구 변호사말이 넘 소름...촛불집회 = OOO 로 말하더라는. 헐” “jmpa**** 최순실도 없고 아 서석구가 있네요. 검찰수사 꼭 받아요. 꼭. 인과응보. 박근혜의 인생에서 필요한 말이였네요” “ladk**** 서석구 변호인 아직도 정신 몬차리고 떠들고 있누 ...좀 적당히 하소!! 돈받은 만치 열심히 변호 한거 인정 해줄테니까 이제 제발좀 정신좀 차리센” “haji**** 오늘로 대한민국 희망을 보았다 그리고 서석구야 나 민노총 겁나 싫어하는데 촛불집회를 민노총으로 엮지 말라”라는 댓글이 폭주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서석구 변호사를 비롯해 김평우 변호사 등 박근혜 대리인단의 돌발 행동이 재판관들의 심기를 건드렸을 것”이라며 “X맨이 확실”이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에 대해 “겸허히 수용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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