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제부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검찰의 소환 조사 날짜 통보에 맹비난을 가했다.
신 총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검찰 ‘박근혜 소환날짜 통보’ 법에도 눈물이 있거늘 피도 눈물도 없는 사냥개가 따로 없다”라고 적었다. 이어 “탄핵을 당해도 인지상정이거늘 숨 쉴 시간마저 주지 않는 것은 골고다 언덕이 따로 없다”라고도 밝혔다.
그는 박씨 가문이 “폐족 아니라 멸족이다”라고 말하면서 “반드시 부활한다. 운명이고 숙명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검찰이 오는 15일 박 전 대통령에게 서울중앙지검에 나와 조사를 받을 날짜를 통보할 방침이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이 현직에서 파면된 지 나흘 만에 이런 결정을 내렸다. 소환일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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