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올해 관내 공립초등학교 모든 학생 대상으로 ‘수영, 1인 1악기 교육’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수영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악기 연주를 배우면서 교양도 쌓을 수 있을 것”이라며 추진 목적을 설명했다.
구는 사업 진행을 위해 예산 3억2000만원을 확보했다. 수영 실습 비용과 1인 1악기 교육에 따른 악기 대여료, 강사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관내 공립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졸업 직전까지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육지원과(02-330-17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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