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한국 마사회는 다음달 8일 25~35세 싱글 직장인을 대상으로 경기 과천 먹자골목과 렛츠런파크 서울 에서 ‘벚꽃미팅 in 렛츠런파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야간벚꽃물결으로 봄날 최고의 데이트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마사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렛츠런파크 서울 명소화’와 ‘지역상권 활성화’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생각이다. 행사는 렛츠런파크 서울 야간벚꽃축제 시작일인 다음달 8일 오후 2시 진행된다. 참가자는 전체 200명으로 제한한다. 2대 2로 미팅이 진행되는 가운데 참가 신청 시 친구 또는 지인의 이름을 함께 올리면 된다. 개별 신청 시에는 임의로 파트너가 매치된다.
프로그램은 1ㆍ 2부로 나눠 진행되는 가운데 1부는 오후 2시부터 과천 먹자골목 일대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과천의 숨은 맛 집 3곳을 탐방, 미팅에 참여하게 된다. 이후 렛츠런파크 서울로 행사장을 옮겨 2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벚꽃 미팅에서부터 2대 2 미션수행 미팅, 스탬프 투어, 경품 이벤트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한다.
고중환 렛츠런파크 서울 본부장은 “좋은 인연을 만든 청춘남녀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길 희망한다”면서 “이를 위해 풍성한 즐길거리와 먹거리, 볼거리를 준비해놓겠다”고 말을 전했다.
신청은 새미프 홈페이지(www.saemip.com)에서 가능하다. 신청비는 각각 남성 3만원원, 여성 2만5000원 이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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