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은 30일 오전 10시19분께 서울 서초동 법원종합청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 전 대통령은 앞서 검찰 출석 때와는 달리 별다른 메시지를 내놓지 않았다. 미리 설치된 포토라인에도 서지 않고 곧장 법정으로 올라갔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중앙지법 321호에서 진행된다. 박 전 대통령은 법정 옆 대기실에서 대기하다가 예정 시각에 맞춰 법정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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