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몽골 다르항올 친선의원연맹 회장)을 대표로 한 방문단이 27일 몽골 다르항올 도청과 도의회를 방문, 양 지역의회간 협력사업 추진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단은 다르항올 나산바트 도지사와및 도의회 의원단과의 간담회에서 오는 7월 추진중인 경기도 불용 소방차, 구급차 기증을 위한 실무 절차를 협의했다. 앞서 기증한 경기도 구급차량의 현지 운용실태도 시찰해 양 지역 의회간 교류협력사업의 성과를 꼼꼼히 점검했다.
양근서 의원은 “지난해 경기도의회 주관으로 4대의 불용 구급차량을 다르항올에 무상양여해 의회 외교를 한차원 높혔다. 올해도 친선의원연맹 활동에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접목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출국한 경기도의회 몽골 다르항올 친선의원연맹 방문단은 남은 일정인 다르항올 재난관리본부 소방시설장비 시찰 등을 마친 후 오는 29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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