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감사보고서 입수 “규정위반 징계 경고조치 기록”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대선이 사실상 문재인과 안철수후보 굳어지면서 대선후보에 대한 검증요구도 거세지고 있다.
일각서 안철수 후보의 딸에 재산공개 거부와 관련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후보의 아들 채용의혹에 대한 해명요구도 거세지고 있다.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은 10일 오후 국회 기자회견에서 “지난 2007년 6월에 작성된 고용노동부의 최종 감사보고서를 입수했다”며 “최종 보고서에는 인사규정 위반으로 특혜 채용이 이루어진 것에 대한 징계와 경고 조치가 기록돼있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보고서에 따르면 (공고기간 단축을 워크넷에만 공고한 사실은 문제가 있다고 징계를 받은 사항”이라며 “감사 결과 징계를 받은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채용 과정에 특혜가 있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하 의원은 “동영상 전문가의 외부 채용에 대해 문 후보 측이 사전에 알고 있었는지 해명돼야 하고, 응시원서 접수 시 학력 증명서의 일종인 졸업 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도 감사 결과엔 없어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하 의원은 “문 후보 측이 처음엔 응시원서 제출 시 이력서를 제출했다고 하더니 합격하고 냈다고 말을 바꾸고 있다”며 “제출 시점이 계속 말이 바뀐다. 제출 시점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husn7@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