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영상화될 수 있는 웹툰 스토리를 발굴 - 웹툰 작가 뿐만 아니라 모든 스토리 텔링 작가가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모전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오는 15일부터 <스토리 어벤져스 시즌 1 : 글로벌 영상화를 위한 웹툰 스토리 공모전(이하 ‘스토리 어벤져스 시즌 1’)>가 진행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스토리 어벤져스 시즌 1’은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영상화될 수 있는 웹툰 스토리를 발굴하는 국내 최초의 공모전이다.
또한 이번 ‘스토리 어벤져스 시즌 1’은 중국 최대 미디어그룹 화이브라더스의 계열사인 ‘화이브라더스코리아’, 국내 유일의 광고마케팅 전문 공기업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 국내 메이저 영화투자배급사 ‘쇼박스’, 국내 최대의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국내 유수의 웹툰 투자제작사 ‘투유드림’ 등 미디어 콘텐츠 기업 5개사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당선작들의 연재, 영상화, 마케팅 등 영역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다.
신인이나 기성작가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완성된 웹툰 공모가 아닌 기획 스토리 공모이기 때문에 웹툰 작가 뿐만 아니라 모든 스토리 텔링 작가가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모전이다.
이번 ‘스토리 어벤져스 시즌 1’은 오는 15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진행이 되며 1차로 선별된 우수작품을 바탕으로 2차 심사를 거쳐 수상작들을 선정한다.
공모전의 상금은 총 1억원으로, ▷대상 (1작품) : 3000만원, ▷최우수 (1작품) : 2000만원 ▷우수상 (3작품) : 각 1000만원 ▷장려상 (4작품) : 각 500만원의 순수 상금(웹툰 스토리 개발 고료 별도)으로 지급된다.
총 9개의 수상작이 선정되며, 수상작들은 웹툰제작투자(투유드림, 화이인베스트먼트), 웹툰 연재(카카오페이지), 영화ㆍ드라마 등 영상화와 투자 배급 (쇼박스,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마케팅 지원(코바코) 등의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공모전 심사에는 공동 주관사인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코바코, 쇼박스, 카카오페이지, 투유드림이 직접 참여하며 현업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유명 작가가 같이 심사를 하게 된다.
지승범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대표는 “5개 기업이 함께하는 이번 공모전은, 웹툰이라는 원천 콘텐츠의 2차 사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기존 웹툰 작가는 물론 방송, 영화, 소설, 예능 작가를 비롯해 재미있는 웹툰을 만들어 보고 싶은 많은 스토리텔러들이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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