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최근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17세 여고생의 초등생 살인’등 이해할수 없는 끔찍한 살인사건 뒤에는 늘 조현병(정신분열증)이란 말이 따르고 있어 조현병의 원인과 증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조현병은 사고ㆍ감정ㆍ지각행동 등 인격의 여러측면에서 이상증상을 일으키는 정신질환이다. 즉, 뇌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일종의 뇌질환ㆍ뇌장애라는 것이다.
발병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 ▲신경전달물질 불균형 ▲뇌의 구조적 변화 ▲극심한 스트레스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또 “가족 중에 ▲환청 ▲피해망상 ▲부적절한 감정표현 ▲격심한 분노속 공격적 행동 ▲머릿속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 증상을 보이면 조현병을 의심 해봐야 한다”며 “바로 전문병원에서 약물치료와 함께 심리치료를 받도록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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