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경길(울산) 기자]
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추영근)는 19일 지역본부 6층 회의실에서 농협 식품안전관리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사고 예방과 담당자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7년 울산농협 식품안전관리자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산지방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부산지원, 농촌진흥청 농자재산업과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농식품 안전관리, 농산물 원산지 표시관리, 축산물 안전관리,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Positive ListSystem)의 이해 및 농약안전사용 방법 등을 설명했다. 추영근 본부장은 “울산농협은 먹거리 안전이 소비자에게 가장 필요한 가치임을 인식해, 판매장의 식품안전관리 강화와 종사원에 대한 위생관리 교육을 통해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농축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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