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코스피가 개장과 동시에 2200선을 돌파했다.
26일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5.24포인트(0.24%) 오른 2,202.22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52포인트(0.25%) 오른 2,202.37로 출발해 2200선을 웃돌고 있다. 코스피가 장중 2200선을 넘긴 것은 2011년 5월 4일(2,201.69) 이후 근 6년만에 처음이다. 2011년4월29일 달성한 코스피 역사적 고점 2231.47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코스피지수가 연중 최고치를 새로 쓰며 박스권 탈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전문가들 사이에는 올해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넘어 2350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코스피지수의 사상 최고치는 종가 기준으로 2011년 5월 2일 기록한 2228.96, 장중 기준으로는 같은 해 4월 27일에 기록한 2231.4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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