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와 농구 등 스포츠 생방송 중 놓친 장면을 곧바로 다시 볼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스포츠 중계영상과 문자중계 정보를 바탕으로 주요 이벤트 영상을 자동으로 생성해 다시 볼 수 있는 ‘시청자 맞춤형 방송 플랫폼’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ETRI가 개발한 기술은 농구와 야구 경기 영상에서 다시 보고 싶은 슛이나 홈런과 같은 이벤트 유형, 팀별, 선수별 주요장면을 시청자가 수십 초 내에 선택해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최상현 기자/


bonsa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