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 매장에 어린이 초대해 의류선물 -4억원 규모 바자회 행사도 진행할 것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롯데마트 샤롯데 봉사단은 5월 봉사 테마를 ‘행복나눔 통큰 물품 후원 행사’로 잡고 계절 의류, 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나눔행사는 특별히 초여름을 겨냥했다. 결연시설 꿈나무들을 롯데마트 PB의류 매장인 ‘TE(테)’로 초대해 원하는 의류를 직접 고르게 하고, 선택한 의류를 선물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오는 26일에는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셰프 꿈나무 재능 후원’ 바자회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4억원 규모의 물품을 제공한다. 수익금으로는 바리스타ㆍ조리기능사ㆍ제과제빵사를 꿈꾸는 아동들의 자격증 취득을 후원한다.

동시에 서울역점ㆍ양덕점ㆍ장암점ㆍ청라점 등 전국 10개점은 해당 점포가 위치한 지자체 주관 바자회에 당사 물품을 제공하며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한 생필품 지원행사도 갖는다.

정원헌 롯데마트 대외협력부문장은 “우리의 자그마한 도움이 결연시설 아동과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롯데마트 샤롯데 봉사단은 전국 127개 롯데마트 점포를 기본으로 한 127개의 봉사단이 지역 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단위로 태마를 정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소외계층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를 늘려가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