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청라)=김두호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내셔널타이틀 대회인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이 열리는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장에서 올 시즌 3승을 향해 달리는 김지현(26)이 4번 홀 페어웨이에서 샷을 하고 있다. 임팩트존을 지나 머리와 시선은 볼이 있던 자리에 고정되어 있고 오른 손목이 왼손을 접고, 두 팔이 쭉 펴진 명품 폴로스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뒤에서 김지현의 샷을 감탄하며 바라보는 갤러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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