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군위)=김병진 기자]홍진규 경북도의원(군위·사진)은 최근 통합공항 유치 문제를 둘러싸고 진행 중인 김영만 군위 군수에 대한 주민소환과 관련해 유감의 뜻을 표했다.
홍 의원은 12일 '주민소환 유감'이라는 성명서를 통해 "이유를 불문하고 군수를 상대로 주민소환 절차가 진행되는 것은 숨기고 싶은 부끄러운 일로,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청구인이나 피청구인은 법질서를 지키면서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주민소환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까지 배후세력으로 지목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 "피청구인을 비호하는 분들은 서명 열람, 보조사업 중단 등으로 겁을 줘 선량한 주민의 자발적 서명을 방해하는 범죄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전국에 알려진 우리들의 상처를 이제는 숨길 필요도 없다"며 "모든 군민은 주민소환에 정정당당하게 참여하고 그 결과에 무조건 승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