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경길(울산) 기자]
울산 울주군은 지난 17일 울주군 청소년 수련관에서 ‘제4회 울주군 초등학생 영어스피치 대회’를 개최했다. 영어 자신감 향상과 글로벌 리더십 육성을 위해 진행된 이번 대회는 총 113명의 학생이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는 20명이 참여했으며, ‘울주군의 추천여행장소’, ‘나의 취미 및 특기소개’등의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결과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했으며, 대상은 ‘태화강 생태관’을 추천 여행 장소로 소개한 상북초 소호분교 6학년 황정운 학생이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초등학생들이 영어와 친숙해지고 내고장 울주군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상은 7월 울주군 정례조회 시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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