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업기술원과 ‘에코인테리어 지원사업’ 협약 친환경 가구 공급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사무가구기업 코아스(대표 노재근)가 실내환경 지킴이로 적극 나선다.
이 회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친환경 건설자재 보급을 위한 ‘에코인테리어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이 함께 진행하는 이 사업은 인테리어업체들이 유해물질이 적은 환경마크 인증 자재를 쓰도록 교육·환경개선·경영컨설팅 등을 지원해준다. 동시에 직거래 체계를 구축해 친환경자재 사용에 따른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코아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가구 보급과 정보제공, 에코인테리어 지원사업 홍보 등을 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친환경 공간이 만들어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코아스는 실내환경 개선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다음달 6일까지 자사가 개발한 개인용 공기정화기 ‘플라즈마 에어퓨리파이어’ 출시 행사를 페이스북에서 진행한다. 이밖외에도 친환경 공간 디자인과 가구 등 관련 정보를 온라인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에코인테리어진흥협회 대표이기도 한 노재근 코아스 회장은 “대내외적으로 실내 공기질 등 실내 환경 개선 문제는 끊임없이 중요한 화두가 되어왔고, 앞으로도 주목해야 할 사안”이라며 “친환경 공간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해 고객들이 함께 알아가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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