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올해 하반기 세계 경기회복과 실적성장을 바탕으로 한 ‘위험자산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KB증권은 6일 ‘하반기 자산관리(WM) 하우스 뷰(House View)’를 통해 “미국에서 시작된 경기 개선의 온기가 유럽, 아시아 등 다른 국가로 확산하면서 유럽과 신흥국 펀드에 대한 투자 매력이 높아질 수 있다”며 이 같이 전망했다.
KB증권은 ‘WM 하우스 뷰’를 통해 국내외 자산에 대한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을 제시, 금융상품과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KB증권은 올해 하반기 미국,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전반의 호조를 예상했다. 신흥국에서는 내수와 수출 성장 모멘텀을 보유한 한국, 중국, 베트남, 인도 등이 유망하다고 꼽았다.
국내 증시는 정보기술(IT) 섹터를 중심으로 강한 이익 모멘텀을 보유했다고 진단했다.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매력을 바탕으로 하반기 추가적인 상승도 가능할 것으로 봤다. IT, 금융, 소재 업종의 대형주가 편입된 금융상품이 유망할 것으로 내다봤다.
양영경 기자/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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