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분양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 송도 최초 단지내 종로엠스쿨 입점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주택법상 주택이 아닌 준주택이면서도 거주환경은 나날이 개선되고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 단지 안에명문 학원까지 들어서게 돼 주목된다. 교육ㆍ보육 환경 측면에서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견줘도 오피스텔이 밀리지 않는 수준으로 올라서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달 인천 송도국제도시 6ㆍ8공구 R1블록에 분양하는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투시도>’ 단지 내 종로엠스쿨이 입점한다고 6일 밝혔다. 송도국제도시 안의 주거단지에 학원이 들어오는 건 처음이다.

단지 입주민 자녀는 종로엠스쿨 직영점에서 파견된 강사진으로부터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종로엠스쿨 최초로 영재 영유아반이 개설될 예정이라고 현대건설은 설명했다. 입주민 자녀들은 3년 간(학원 개원 기준) 수업료를 50% 할인받는다.

종로엠스쿨은 교재 시스템, 전국단위 평가시스템, 온라인 종로엠스쿨, 대덕영재 교육원 등 수준ㆍ단계별 온오프라인 학사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건설은 이 단지 안에 대규모 보육시설이 조성할 계획이다. 어린이를 배려해 키즈도서관, 키즈카페, 키즈놀이터, 동화연구실등 커뮤니티를 특화한다.

분양 관계자는 “전용면적 59㎡ 소형 아파트와 유사한 평면 구조로 구성돼 있다 보니 어린 자녀가 있는 30~40대 젊은 수요층을 고려해 단지 내 명문학원을 입점시키게 됐다”며 “오피스텔은 학교 배정과 무관하지만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는 주거형 상품이다 보니 인허가 때 학교를 배정받으면서 교육여건도 더욱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는 지하 4층~지상 49층의 9개동이다, 84㎡의 총 2784실 규모다. 단지 지상 1~2층에 연면적 약 1만 8000㎡ 규모(주차장 면적 포함)의 복합 상업시설이 들어간다.

2020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랜드마크시티역(가칭)’의 역세권 단지다.

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하모니로 177번길 17(송도동 11-1번지)에 이달 중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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